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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6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144 「돌아온 라운드의 계절」별지 섹션 외 6건

1.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2.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4.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5. 한국일보    발행인  이  성  철
6.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7.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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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한국경제 2025년 3월 19일 자 C1∼C8면「돌아온 라운드의 계절」별지 섹션, 서울신문 3월 20일 자 33∼40면「골프 특집」기획, 스포츠조선 3월 25일 자 12∼13면「골프특집」기획, 스포츠경향 3월 27일 자 8∼9면「용품 특집」기획, 한국일보 3월 27일 자 B1∼B4면「K-골프 스타 산실 MEDIHEAL」별지 섹션, 東亞日報 3월 28일 자 D1∼D8면「Golf & Leisure」별지 섹션, 朝鮮日報 3월 31일 자 C1∼C8면「Golf & Leisure」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한국경제 등 7개 신문은 ‘골프특집’, ‘용품 특집’, ‘K-골프 스타 산실’ 등의 제호 아래 기획된 2∼8개 면 전체를 할애해 국내 골프용품 업계의 신제품과 프로골프단 보유 기업의 관련 활동, 선수 동정 등을 묶음 기사 형식으로 한 데 배치해 다루고 있다.
      이 특집 기획에는 특정 기업과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 일변도로 소개한 기사를 싣고, 동일 지면 내에 기사와 관련된 기업과 행사, 신제품 등의 광고도 일부 게재했다.
      보도기사는 취재원이 제공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관계를 검증하려는 노력을 거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보도해야 함에도, 위 보도는 그런 점을 등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자가 필요로 하는 일반적인 정보 수준을 넘어 특정 기업이나 단체 등의 홍보 또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사 이익을 추구한 상업적 보도를 위해 기획·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있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인접 지면에 광고로 동시에 게재하는 것은 언론이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외부 단체로부터 독립된 자주성을 갖도록 강조한 신문윤리 정신에 어긋나고, 독자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
      이는 사회 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을 외면하는 행위이며, 사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이 같은 지면 제작은 신문에 대한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