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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eoul.co.kr) 2025년 2월 14일「로또 해킹해 1등 당첨, 택시 타고 도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서울신문의 위 광고는 「로또 해킹해 1등 당첨, 택시 타고 도주」 제목으로 로또 운영사를 해킹해 로또 1등 당첨이 된 사람이 이를 은폐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해 달아난 사건처럼 인식케 한다.
광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화제]로또 올해만 4번 당첨자 나와..총 28억 수령 중 14억 기부..“전부 서대필 개발자 덕분..”}이라는 제목 아래 로또 업계 상황을 설명한다. 현재 미국 휴스턴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서대필 개발자가 최근 6년간 로또 패턴을 분석, ZeroPro+3 슈퍼컴퓨터를 개발해서 6주 안에 로또 3등 이상 당첨확률 82.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개발자가 하루 선착순 150명에게 조건 없이 100% 무료로 번호를 추출해 주고 있으니 ‘1등 당첨 예상번호 무료로 받아보기’ 창(窓)에 휴대전화 번호를 기입하고 참여할 것을 권유한다.
광고 제목과는 전혀 엉뚱하게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알려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것을 유도하는 로또 당첨예상번호 공급업체의 홍보 내용이다. 터무니없는 제목으로 독자를 유인해 로또 구매를 부추기는 광고를 싣는 것은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