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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4071 20대 간호사, 병실에서 눈 맞아 할아버지와 결혼..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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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25년 2월 8일「20대 간호사, 병실에서 눈 맞아 할아버지와 결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서울신문의 위 광고는 「20대 간호사, 병실에서 눈 맞아 할아버지와 결혼..」제목으로 젊은 간호사가 병실에서 환자인 할아버지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궁금하게 하고 있다. 또 뉴스1 등 3개 언론사의 위 광고들은 「로또 미수령금 187억, 어떻게 처리하나 봤더니..」제목으로 로또 미수령금 187억 원의 처리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클릭해 광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뉴스캐스트’ 뉴스판에서 {[화제]할아버지와 결혼한 20대 간호사.. 이유는?} 제목 아래 미모의 전직 간호사 김지애(26)와 50세 연상인 김일권(76)이 결혼해 화제가 됐다면서 이들이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김 씨가 최근 1091회 로또에서 1등 당첨되면서 로또로만 수백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재력가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김 씨는 로또분석협회 대표이고 국내 최초로 슈퍼컴퓨터를 통해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하는 데 성공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김 씨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로또 1등 번호를 무료로 알려 준다고 전한다.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만 번호를 알려 주니, 게시된 이미지 창(窓)을 통해 신청할 것을 권유하며 개인정보인 이름과 연락처 기입을 유도한다. 수동으로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생성해 공급하는 업체의 영업 광고일 뿐이다.
      스캔들 같은 엉뚱한 광고 제목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끈 뒤 알 수 없는 협회와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로또 구입을 부추기는 광고 내용을 싣는 것은 독자에 대한 기만일 수 있다. 신문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