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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oongang.co.kr) 2025년 2월 14일「“이재명 적극지지” 1위…“절대 지지 안한다”는 이준석 이어 2위」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2월 14일「“이재명 절대지지” 1위…“절대 지지 안해”도 2위」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2월 14일「팬덤도 안티도 ‘압도적’…이재명 ‘적극지지’ 1위, 비호감 2위」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2월 15일「“절대 지지 안 해” 이준석 45%, 이재명 41%[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2월 15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 해”…이준석 45%, 이재명 41%」기사의 제목, 쿠키뉴스(kukinews.com) 2월 15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 한다”…이준석 45% 이재명 41%」기사의 제목, 경북신문(kbsm.net) 2월 16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 한다”…이준석 45%, 이재명 41%」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2월 16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 해”…이재명 보다 더 ‘비호감’ 1위 차지한 이준석」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월 16일「‘개딸’ 거느린 이재명, 비호감도도 이준석 이어 2위 [數싸움]」기사의 제목, 제민일보(jemin.com) 2월 16일「이준석 비호감도, 이재명 추월…여론조사 결과」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2월 16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해”…이재명보다 더 ‘비호감’ 1위 차지했다는데」기사의 제목, 아시아경제(asiae.co.kr) 2월 16일「“대통령감 아냐”…이준석, 차기 대선 주자 ‘비호감’ 1위」기사의 제목, 대구신문(idaegu.co.kr) 2월 16일「‘대통령으로 절대 지지 안 해’…‘비호감’ 1위 이준석, 2위 이재명」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중앙일보 등 1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한국 갤럽이 2월 둘째주(11~13일) 실시한 주요 정치인에 대한 ‘비호감도’ 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비호감도’ 조사 결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4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37%, 홍준표 대구시장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33%, 오세훈 서울시장 30%로, 이 의원과 이 대표가 오차범위(±3.1%p) 내에, 이 대표, 한 전 대표, 홍 시장이 각각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위 기사들은 이 대표와 이 의원의 비호감도에 순위를 매기거나「추월」표현을 쓰거나, 비호감도 수치만 단순 나열한(문화일보, 매일신문, 쿠키뉴스, 경북신문) 큰 제목을 달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