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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138 尹 대통령, 지지한다 51% vs 지지안한다 47.8% 외 1건

1. 시민일보    발행인  조  윤  상
2. 매일신문    발행인  이  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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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시민일보(siminilbo.co.kr) 2025년 2월 5일「尹 대통령, 지지한다 51% vs 지지안한다 47.8%」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2월 6일「김문수 38.8% 오세훈 14.7% 홍준표 13.7% 한동훈 12.0%」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시민일보의 위 기사는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해당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지지한다’는 응답이 51.0%, ‘지지하지 않는다’가 47.8%로 오차범위(±3.1%p) 내로 나타났다. 시민일보의 편집자는 이에「尹 대통령, 지지한다 51% vs 지지안한다 47.8%」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매일신문의 기사는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월 3~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이 조사에서는 ‘범여권 대선후보로는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38.8%, 오세훈 서울시장 14.7%, 홍준표 대구시장 13.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0%로 나타났다. 오 시장과 홍 시장, 한 대표는 오차범위(±3.1%p) 내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은 김문수 외 이들 3인의 지지율을 부가적인 설명 없이 주 제목에 단순 나열했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