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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mt.co.kr) 2월 2일「‘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민주당 39%-한국여론평판연구소」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31일~2월 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3%, 민주당은 39%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민주당 39%」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기사는 본문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잘못된 표현을 썼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