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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095 ‘사탐런’ 10명 중 7명 과탐보다 잘 봤다

영남일보       발행인  이  승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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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영남일보 2025년 2월 24일 자 11면「‘사탐런’ 10명 중 7명 과탐보다 잘 봤다」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영남일보의 위 기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회탐구 선택자가 늘었고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각 1과목씩 응시한 수험생들의 71.6%가 사회탐구 성적이 좋았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여학생이「사탐1+과탐1 응시생/백분위 비교해 보니…」팻말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그래픽의 배경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 제공업체인 ‘게티이미지’에 등록된 ‘LOL_ PHOTO’ 소유의 이미지)에서 배경 이미지를 추출하고 글자만 추가해 넣은 것으로 원 이미지에는 저작권이 존재한다. 그러나 해당 그래픽에는 아무런 출처 표시가 없다.
      신문윤리실천요강은 ‘개인이나 단체의 사진을 보도나 평론에 사용할 때는 출처를 밝혀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영남일보가 그래픽의 주요 이미지를 구성하는 사진의 저작권 유무를 밝히지 않은 것은 저작권 보호를 게을리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도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