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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25년 2월 3일 자 5면「국힘 지지율 43%, 민주 39%/尹 체포에도 與 우위는 여전」기사와 제목, 慶南日報 2월 11일 자 3면「정권연장 45.2%·교체49.2%/국민의힘 42.8%·민주 40.8%」기사의 제목, 대구일보 2월 17일 자 5면「“대통령하면 안 돼” 비호감도/이준석 1위·이재명 2위 차지」1) , 28일 자 4면「지지율 앞선 국민의힘, 이젠 누가 나와도 이재명에 이긴다」2) 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아시아투데이의 기사는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1월 31일~2월 1일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39%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에「국힘 지지율 43%, 민주 39%/尹 체포에도 與 우위는 여전」이라고 큰 제목을 달았다. 기사 본문에서도「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 43%, 더불어민주당 39%라는 결과가 2일 나왔다. 오차범위 내 4%포인트(p) 차이를 보이나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압도하는 국면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관측이다.」라고 썼다.
慶南日報의 기사는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2월 6~7일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결과를 보도한 연합뉴스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2.8%, 더불어민주당이 40.8%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편집자는 이를 큰 제목에서「국민의힘 42.8%·민주 40.8%」로 단순 전달했으나 소제목은「정권교체 원하지만 정당 지지도 ‘국힘’ 앞서」라고 달았다.
대구일보의 2월 17일 자 기사는 한국갤럽이 2월 11~13일 실시한 유력 대선주자 비호감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대통령감으로 절대 지지하지 않을 정치인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4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사는 이준석 의원과 이재명 대표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썼다. 큰 제목도 「“대통령하면 안 돼” 비호감도/이준석 1위·이재명 2위」라고 달았다.
대구일보의 2월 28일 자 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2월 22~24일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조사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3.0%포인트 차로 앞서 조기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이 대표를 이긴다고 썼다. 큰 제목도「지지율 앞선 국민의힘, 이젠 누가 나와도 이재명에 이긴다」고 달았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와 이 대표 간의 지지율 차이는 3.0%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②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며 ③‘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④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들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고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