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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 2025년 2월 18일 자 6면「41.4% vs 43.1% 중도층서 멀어지는 국민의힘 민주 3주만에 오차범위 역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대한경제 기사는 지난 11~13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설문조사 내용을 통해 중도층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줄었음을 전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조사에서 전체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1.4%, 민주당 43.1%이었으며, 기사는 이 수치를 그대로 제목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주에서 ±3.1%p로 제목에서 언급한 수치들은 통계학적으로 우열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
또한 중도층의 경우 표본규모가 394명으로, 이 항목의 표본오차는 ±4.78%p로 커진다. 따라서 이 오차 범위에 우열의 의미를 둘 수 없어, 중도층에서 민주가 국힘을 역전했다고 말할 수 없다.
이 같은 설문 보도는 자칫 독자를 오도해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