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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5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1068 ‘바로미터’ 충청권의 미묘한 변화 … 吳에 李가 밀린다 외 1건

1.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2. 대한경제    발행인  김  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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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朝鮮日報 2025년 2월 5일 자 A6면「‘바로미터’ 충청권의 미묘한 변화 … 吳에 李가 밀린다」기사의 제목, 대한경제 2월 6일 자 5면「심상찮은 충청 민심 … 이재명, 오세훈에 밀려」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朝鮮日報 기사는 지난 1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국갤럽 설문 조사와 같은 22~23일 진행된 엠브레인퍼블릭 조사 등에서 충청권 응답자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보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앞서고 있다는 내용이다.
      朝鮮日報는 기사에서『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차기 대선 후보 양자 가상 대결(전화 면접 조사)을 붙여본 결과, 충청권에서 이 대표 41%, 오 시장 44%로 나왔다.』라며『오차 범위(±3.1%p) 안에서 오 시장이 이 대표를 3%p 앞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지난달 22~23일 YTN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한 양자 대결(전화 면접 조사)에서도 충청지역에서 오 시장이 47%를 기록해 이 대표(33%)를 오차 범위 밖인 14%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朝鮮日報가 언급한 한국갤럽조사는 표본크기 1004명에 95% 신뢰수준에 전체 표본오차는 ±3.1%p인 조사다. 특히 충청권만 본다면 표본크기는 108명이어서 그 표본오차 범위는 ±9.15%p로 커진다.
      또 엠브레인퍼블릭의 조사는 표본크기 1003명으로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 ±3.1%p이며, 충청권만 놓고 보면 표본크기가 109명으로 줄어서 오차범위는 ±9.15%p로 커진다.
      대한경제의 기사는 朝鮮日報와 같은 한국갤럽의 설문조사를 인용한 것으로, 역시 충청권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오 시장이 이 대표를 앞선다고 분석했고, 이를 제목에 적시했다.
      朝鮮日報와 대한경제의 기사에서 언급한 오 시장과 이 시장의 충청지역 지지율은 모두 오차 범위 안쪽에 있는 것으로 드러나 통계학적으로 수치의 우열을 둘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설문 보도는 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