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9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4044 “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10년 젊어져” 바르기만 하면 외 2건

1.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2.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3.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원문보기 Print
  •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25년 1월 11일「“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10년 젊어져” 바르기만 하면」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1월 11일「“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10년 젊어져” 바르기만 하면」제목의 광고, 서울경제(sedaily.com) 1월 12일「“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10년 젊어져” 바르기만 하면」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파이낸셜뉴스 등 3개 언론사의 위 광고들은「“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10년 젊어져” 바르기만 하면」제목으로 부작용 없이 주름, 피부톤, 잡티 등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 앰플 ‘스템앤셀(STEM& CELL)’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뷰티(BEAUTY) 채널’ 뉴스판에서 [국내 연구진, “줄기세포” 100% 배양액 추출 성공! 피부에 바르기만 하면 10년 젊어진다!] 제목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 글이 게시돼 있다. 해당 글의 부제(副題)로 ‘눈가, 목, 팔자, 기미, 검버섯까지 2주만에 삭제’라고 붙어있다.
      ‘스템앤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된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인체 제대 중간엽줄기세포 배양액이 90% 함유됐고, 900,000? 농도로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는 물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것이다. 생명공학연구소 STRI의 관계자는 “2~3주만 사용해도 주름이 줄어들고 피부톤이 밝아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템앤셀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자랑하며, 미백, 수분, 탄력 증진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어 중년층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유명 여성 연예인들의 시연 사진들을 게시했다.
      하지만 광고 제목에 표현된 ‘피부에 바르기만 하면 10년 젊어진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는다. 제품 설명에서 피부 상태의 변화 사진을 보여주며 해당 제품을 2주, 8주, 3개월, 5개월 등 상당 기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도 배치된다. 이는 줄기세포 배양액 ‘스템앤셀’을 사용한 후 개선된 피부 상태에 대한 인상적인 평가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이같이 과장된 효능을 내세우는 광고 제목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줄기세포 배양액에 대해 과신케 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