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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4032 한국로또 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충… 외 1건

1.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2.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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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4년 12월 25일「한국로또 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충...」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2월 25일「한국로또 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시스, 머니투데이의 위 광고들은 ‘한국로또 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 제목으로 한국로또에서 1월부터 당첨금 지급방식을 바꿔 돈으로 지급하지 않는 것처럼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엠컷뉴스’ 뉴스광고판이 나오고, 기사형태의「[화제] 매주 로또번호 예측 가능?! 실제 1등 당첨자가 직접 밝힌 비결...“충격”」 제목 아래 로또 1등 당첨자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1등 당첨자 여성 김모씨(34세)는 로또 수동 예상번호 4장을 사서 1등 당첨돼 상금 80억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씨는 한 업체에서 문자로 번호를 받고 있다가 속는 셈치고 2만5000원을 투자했고, 당첨됐다는 설명이다. 김씨는 꾸준히 이 업체로부터 로또 당첨예상번호를 받고 있는데 “여기만큼 높은 당첨률을 가진 업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국내 유일 ‘VINUS2 분석 AI시스템’을 통해 만든 당첨예상번호를 매주 회원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현재 한 달간 20명씩 당첨예상번호를 무료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게시된 ‘당첨번호 즉시 받아보기’ ‘1등당첨 예상번호 무료로 받아보기’ 창(窓)에 개인정보인 전화번호 기입을 유도했다.
      위 광고들은 로또 당첨예상번호를 판매하는 업체의 영업 광고이다. 일반인들의 기대감이나 궁금증을 부추기는 엉뚱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뒤 로또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