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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100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외 1건 외 10건

1.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2. 인천일보    발행인  박  현  수
3. 한겨레      발행인  최  우  성
4.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5. 강원일보    발행인  박  진  오
6.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7.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8.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9.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10.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11.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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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4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1) 제목의 기사,「양주 일가족 4명 숨진 차안에서 ‘수면제 포장지’ 발견(종합)」2) 기사와 제목, 인천일보(incheonilbo.com)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에…수억원대 채무 있던 일가족 사망」기사와 제목, 한겨레(hani.co.kr)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에…부모, 초등생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2월 24일「‘크리스마스이브의 비극’…어린 자녀 포함 가족 4명 숨진채 발견」제목의 기사, 강원일보(kwnews.co.kr) 12월 24일「크리스마스이브에 40대 부부·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12월 24일「어른 둘·아이 둘 숨진 채 발견…“일가족 추정” 성탄절 앞두고 무슨 일」제목의 기사, 중앙일보(joongang.co.kr) 12월 24일「성탄절 이브의 비극…초등생 남매, 부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12월 24일「크리스마스이브에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2월 24일「차안에서 숨진 양주 일가족 유서 “억대 채무 힘들었다”」기사와 제목, 세계일보(segye.com) 12월 24일「성탄절 이브에 숨진 가족 4명 발견…차량에 ‘빚으로 힘들다’ 유서 [사건수첩]」기사와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의 비극…공터 차량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시스 등 11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경기 양주시의 한 공터에 세워진 차량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된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을 전하면서 제목과 본문을 통해 사인이 자살이라는 점을 적시하거나 자살 방법과 동기를 언급했다.
      뉴시스 기사 1), 2)와 헤럴드경제, 세계일보는 본문 중 유서가 발견됐다는 사실과 함께 ‘번개탄’을 언급해 사인이 자살임과 그 방법을 공개했다. 또 인천일보, 헤럴드경제, 세계일보는 제목과 본문에서, 뉴시스 1), 2)와 한겨레, 뉴스1, 강원일보,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국민일보, 한경닷컴 등 8개 언론사는 채무 관계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 내용을 본문에 각각 공개했다. 헤럴드경제는 자살 사안을 보도하면서 자살 관련 시각 자료까지 덧붙였다.
      자살 방법이나 동기, 유서 내용 등을 언급하는 것은 모방 자살을 유발하거나 자살을 합리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 한국기자협회 등이 제정한「자살예방보도준칙 4.0」은 기사에 자살 방법과 장소, 동기 등을 적시하지 않도록 하고 자살 관련 시각 자료 또한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 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