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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062 尹 ‘탄핵 인용’ 62% ‘체포 필요’ 59%… 국힘 32% 민주 36% 외 2건

1. 신아일보    발행인  이  형  열
2.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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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신아일보(shinailbo.co.kr) 2025년 1월 9일「尹 ‘탄핵 인용’ 62% ‘체포 필요’ 59%… 국힘 32% 민주 36%」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월 9일「이재명 대선후보 호감도 37%…오세훈 23%·홍준표 21%·이준석 13%」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1월 9일「국민의힘 32%·민주 36%…대선 지지도 이재명 31%」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신아일보 등 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1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전하는 것으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난 정당 지지도와 여권 유력 대선 후보 선호도를 제목에 수치만 단순 나열했다.
      오차범위 ±3.1% 포인트인 이번 조사 결과,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6%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1%의 지지도를 나타냈고 대선후보 호감도는 이재명 37%, 우원식 33%, 오세훈 23%, 홍준표 21%, 한동훈 17%, 이준석 1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도는 오차범위 내에 있으며, 이재명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을 비롯한 여권 후보 선호도 역시 각각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 지지율 결과를 수치만 단순 나열하거나 순위를 매기는 식으로 서열화하는 것은 잘못이며 정확한 여론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위 기사들은 본문에서도 오차범위 내로 나타난 정당 지지도와 후보 선호도를 ‘~ 순이었다’거나, ‘~ 순으로 나타났다’ 등으로 서열화했다.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는 수치만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에도 어긋난다. 이 같은 보도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