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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4020 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 외 6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3.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4.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5.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6.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7.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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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4년 12월 13일(이하 캡처시각)「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12월 13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2월 13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3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2월 13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2월 14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12월 16일「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7개 언론사의 위 광고들은 ‘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준다’ ‘한국로또, 12월부터 전국민에 1억원씩...’ 제목으로 한국로또에서 12월부터 전 국민에게 마치 1억 원씩을 지급하는 것처럼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뉴스캐스트’ 뉴스광고판이 나오고, 기사형태의「[화제] 한국 로또 전면 개편, 전 국민에게 1억원 지급 이벤트! 내용 봤더니..충격!」 제목 아래 역대 가장 많은 로또 1등을 배출한 로또 회사 설립자가 서민들을 위한 경제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해당 업체 측은 누구나 로또 1등 당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직접 당첨 예측번호를 무료 배포하는 시스템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시뮬레이션 결과 실제 당첨률은 93% 이상이라고 설명한다.
      해당 업체 측은 로또 구매가 가능한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누구나 예측번호 수령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신청하는 창(窓)을 게시했다. 무더기 당첨을 막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당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창을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번호를 제공하니 신청할 것을 유도한다.
      신청하는 창은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돌리고 “로또 1등” 잡으세요!’라는 문구로 룰렛을 돌리도록 권하고 있다. 이어 이름, 연락처를 적게 하고 ‘번호 무료받기’를 실행하게 해 개인정보인 휴대전화번호를 확보하고 있다.
      위 광고들은 ‘로또 회사가 전국민에게 1억 원씩 준다’는 표현을 내세운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판매하는 업체들의 영업 광고이다. 일반인들의 기대감이나 궁금증을 부추기는 엉뚱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뒤 로또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