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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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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040 “겁도 없네” 교사·친구까지 ‘무차별 몰카’ 고교생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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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4년 12월 5일「“겁도 없네” 교사·친구까지 ‘무차별 몰카’ 고교생]」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일보의 위 기사는 재학 중인 학교와 길거리, 문구점 등에서 다수의 여성을 불법 촬영해 재판에 넘겨진 고교생에게 검찰이 장기 5년, 단기 3년형을 구형했다고 보도한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소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10대)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길거리에서 48차례에 걸쳐 불특정 여성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세계일보는 수업 중 여교사와 여자 동급생을 핸드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연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불법촬영은 파렴치한 범죄다. 이같은 파렴치 범죄를 재현해 보여주는 편집행태는 독자들에게 필요 이상의 불쾌함과 불편함,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