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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018 ‘이재명 무죄’에 與 상승…국민의힘 32%, 민주당 33% [갤럽] 외 5건

1.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2. 연합뉴스      발행인  황  대  일
3.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4. 전국매일신문  발행인  박  종  문
5.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6. 대경일보      발행인  허  경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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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4년 11월 29일(11:00 송고)「‘이재명 무죄’에 與 상승…국민의힘 32%, 민주당 33% [갤럽]」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na.co.kr) 11월 29일(11:17 송고)「尹대통령 지지율 19%…국민의힘 32%, 민주당 33%[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11월 29일(11:23 송고)「국민의힘 32% 민주 33%…국힘 4%p↑ 민주 1%p↓[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전국매일신문(jeonmae.co.kr) 11월 29일「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9%… 국힘 32%, 민주 33%」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11월 29일「尹대통령 지지율 19%…국민의힘 32%, 민주당 33%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11월 29일「尹 지지율 지난주 보다 1%p 하락한 19%…국힘 32% ? 민주 33%」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 지지도 등에 대한 한국갤럽의 정기 설문조사 결과를 전하는 것이지만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 있지만 표제에 수치만 단순 나열해 독자들에게 부정확한 인식을 심어줄 여지를 남겼다.
      이번 조사 결과,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 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 24%로 나타났다. 조사의 오차범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로 국민의힘과 민주당,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이외 정당에 대한 지지율은 각각 오차범위 내인 6.2%내에 있다.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은 실제로는 그 범위내에서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목에 이를 수치로만 단순 나열할 경우 지지도를 고정화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셈이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4항은 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매체들은 또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