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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3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5-3011 ‘피지컬100’에도 출연, 前 럭비 국대 前 연인 성폭행 상해로 옥살이 한다 외 5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3.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4.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5.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6.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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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4년 12월 20일「‘피지컬100’에도 출연, 前 럭비 국대 前 연인 성폭행 상해로 옥살이 한다」제목의 기사, 아시아경제(asiae.co.kr) 12월 20일「‘피지컬:100’ 출연 럭비선수 출신 방송인, 옛 연인 성폭행미수·폭행 실형」제목의 기사, 문화일보(munhwa.com) 12월 20일「명문대 출신 운동선수,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12월 21일「“극심한 공포” 여자친구 강간상해…‘피지컬100’ 출연자 최후」제목의 기사, 국제뉴스(gukjenews.com) 12월 21일(14:29 송고)「“전 연인 성폭행 시도”...버젓이 방송 출연하던 ‘피지컬 100’ 럭비 국가대표 ‘실형’ 선고」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12월 22일(08:15 송고)「전 연인 찾아가 강간상해…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의 두얼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헤럴드경제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전 연인을 성폭행하려다 거부당하자 폭행한 럭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 1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다. 헤럴드경제,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국제신문, 뉴시스는 해당 인물이 2020도쿄올림픽에 럭비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넷플릭스의「피지컬:100」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을 거론했다. 아시아경제와 뉴시스는「피지컬:100」외에 JTBC「뭉쳐야찬다2」에, 서울신문은 MBC의「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문화일보는 럭비 국가대표 출신으로「피지컬:100」에 나간 사실만 공개했다.
      그러나 이들 매체들이 밝힌 이런 전력들만으로도 인터넷 검색을 통하면 해당 인물이 ‘장성민’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장씨가 이번 사건으로 구속됐고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유죄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따라서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명예와 인격권이 존중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신상 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①(피의자 및 피고인의 명예 존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①(피의자 및 피고인의 명예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