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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edaily.co.kr) 2024년 11월 6일(이하 캡처시각)「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 ..」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매일신문(imaeil.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경향신문(khan.co.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연합뉴스(yna.co.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서울경제(sedaily.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제목의 광고, 동아닷컴(donga.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1월 6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부산일보(busan.com) 11월 7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11월 7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유)」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11월 8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이‥」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co.kr) 11월 9일「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데일리 등 20개 언론사의 위 광고들은「미성년자, ‘우유’ 먹으면 오히려 키 안큰다」 제목으로 아동의 신체 발달에 적합한 칼슘 단백질 등 영양 공급원인 우유(牛乳)가 되레 키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처럼 관심을 끈다.
제목을 클릭해 광고 상세페이지로 가면 [키작은 부모 밑에서 30cm 큰 핵심 성분은 “이것”] 제목 아래 우유 속에 들어있는 성장 발달 물질인 CBP성분이 핵심 물질이라고 설명한다. 우유 속 CBP성분이 체내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성장판을 자극하면서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유 1L에는 CBP 함유량이 1.5㎎밖에 되지 않아 키성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산양유단백질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권하다. 우유가 어떻게 아동의 키성장을 방해하는지를 비교해 설명하거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에 키성장을 효과적으로 돕는다는 산양유단백질 함유 제품을 사용할 것을 말미에 홍보하고 있다.
결국 우유가 ‘미성년자에게 오히려 키를 안 크게 한다’는 광고 제목의 표현은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다른 성분이 든 키성장 기능식품을 권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야기하는 과장된 표현의 광고를 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