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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4131 한국로또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충… 외 3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3.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4.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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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4년 10월 31일(이하 캡처시각)「한국로또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충...」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11월 1일「로또1등 당첨금,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11월 1일「로또1등 당첨금,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11월 2일「로또1등 당첨금,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머니투데이 등 4개 언론사의 위 광고들은 ‘한국로또 11월부터 돈으로 안준다’‘로또1등 당첨금, 11월부터 돈으로 안 준다’ 제목으로 로또 당첨금 지급이 11월부터 돈 대신 다른 지급수단으로 바뀌는 것처럼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의 해당 광고 제목을 클릭하면 광고 상세페이지에서 {[화제] 매주 로또번호 예측 가능?! 실제 1등 당첨자가 직접 밝힌 비결...“충격”} 제목 아래 여러 번 로또에 당첨됐다는 김모씨(34,세)의 인터뷰 내용을 ‘로또 비법’이라며 기술하고 있다.
      김씨가 이용했다는 로또 업체는 ‘국내 유일 VINUS2 분석 AI시스템을 통해 역대 국제, 국내 로또 번호 패턴을 분석, 구별해 매주마다 당첨 번호를 뽑아내 회원들에게 번호를 배포하고 있는’ 업체라고 소개한다. 이 업체가 현재 회원들에게 한 달간 20명씩 로또 당첨번호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기회를 잡아보라면서 ‘당첨번호 즉시 받아보기’ 창(窓)을 게시해 신청을 유도한다.
      뉴스1 등 3개 사의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뉴스캐스트’ 뉴스광고판이 나오고, 기사형태의「[화제] 한국 로또 전면 개편, 전 국민에게 1억원 지급 이벤트! 내용 봤더니..충격!」 제목 아래 로또 운영사 측이 서민들을 위한 경제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주최 측은 직접 로또 당첨 예측번호를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누구나에게 무료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기술했다.
      로또 운영사는 선착순 100명에게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무료제공하니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돌리고 “로또 1등” 잡으세요!’라는 문구로 룰렛을 돌리도록 권하고 있다. 이어 연락처를 적게 하고 ‘번호 무료받기’를 실행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인 휴대전화번호를 확보하고 있다.
      위 광고들은 ‘로또 당첨금을 돈으로 안 준다’는 표현을 내세워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판매하는 업체들의 영업 광고이다. 일반인들의 기대감이나 궁금증을 부추기는 엉뚱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뒤 로또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