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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24년 11월 5일「옥주현, 흡연 연기 연습 논란 터졌다 “미성년자도 보는데” [SC이슈]」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11월 5일(08:11 송고)「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11월 5일「“실망시키지 않게”…길거리서 대놓고 흡연 ‘핑클’ 출신 옥주현, 알고보니」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11월 5일「옥주현 ‘흡연 연기’ 연습에 ‘시끌’…“부적절” vs “열정”」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11월 5일「옥주현, 거리서 흡연 연기 연습…네티즌 쓴소리」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1월 5일「옥주현, 길 한복판서 담배 물고 ‘뻐끔’…“어렵다, 흡연” 알고보니」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1월 5일「“어렵다 흡연” 옥주현, 길거리서 연기 ‘후~’…피우는 비타민은 괜찮나? [헬스톡]」기사의 사진, 이투데이(etoday.co.kr) 11월 5일「“진짜 흡연도 아닌데…” 옥주현 길거리 흡연 연기 영상 두고 온라인서 논란」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11월 6일「옥주현, 길거리서 연기 뿜으며 “으렵다 흡연”…담배 아니었다」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11월 6일「흡연 영상 올린 옥주현?…연기 내뿜는 모습에 누리꾼 엇갈린 반응」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스포츠조선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흡연 연기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해당 장면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은 옥주현이 불이 붙여진 담배로 보이는 물체를 들고 있거나 연기를 내뿜는 장면을 담은 것으로, 흡연장면을 연상시킨다. 담배처럼 생긴 비타민 스틱은 연기가 나고, 담뱃불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판매 업체들은 비타민을 흡입할 뿐만 아니라 흡연 충동까지 해소하는 제품이라 홍보하고 있지만,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전자담배의 한 형태’인 비타민 스틱이 청소년에게 흡연 습관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옥주현은 비타민스틱이 유해하다는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했다.
위 기사의 사진들은 연기 연습 중인 장면이라 하더라도, 유명 연예인이 연무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을 여과 없이 노출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비타민 스틱은 물론 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