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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na.co.kr) 2024년 11월 1일(14:39 송고)「[영상] ‘북한군 주둔 정보’ 내밀자…‘꿀 먹은 벙어리’ 된 러 유엔 대표」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연합뉴스의 위 기사는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차석대사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북한군 8천 명이 주둔 중이라는 정보를 언급한 데 대해 안나 옙스티그네예바 유엔 주재 러시아 차석대사는 별도로 답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사는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꿀 먹은 벙어리’ 된 러 유엔 대표」란 제목을 달았다. 마음속에 든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한테 쓰는 이 같은 표현은 언어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 언어장애에 대한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 또한 같은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