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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9월 29일(이하 캡처시각)「로또1등 당첨금, 9월부터 돈으로 안 준다」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9월 29일「로또1등 당첨금, 9월부터 돈으로 안 준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서울신문의 위 광고들은 ‘로또1등 당첨금, 9월부터 돈으로 안 준다’ 제목으로 로또 당첨금 지급이 9월부터 돈 대신 다른 지급수단으로 바뀌는 것처럼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제목을 클릭하면 ‘뉴스캐스트’ 뉴스광고판이 나오고, 기사형태의「[화제] 한국 로또 전면 개편, 전 국민에게 1억원 지급 이벤트! 내용 봤더니..충격!」제목 아래 로또 운영사 측이 서민들을 위한 경제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주최 측은 직접 로또 당첨 예측번호를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 누구나에게 무료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기술했다.
로또 운영사는 선착순 100명에게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무료제공하니 ‘꽝 없는 100% 당첨’ ‘룰렛 돌리고 “로또 1등” 잡으세요!’라는 문구로 룰렛을 돌리도록 권하고 있다. 이어 연락처를 적게 하고 ‘번호 무료받기’를 실행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인 휴대전화번호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로또 당첨 예상번호를 판매하는 업체들의 영업 광고이다.
이 광고는 일반인들의 기대감이나 궁금증을 부추기는 엉뚱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한 뒤 로또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광고들은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