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9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472 ‘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성행위 묘사 논란 외 7건

1.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2.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5. 매경닷컴      발행인  임  상  균
6.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7.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8.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4년 10월 27일(21:49 송고)「‘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성행위 묘사 논란」제목과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0월 28일「‘정년이’→‘젖년이’, 사랑가 ‘성행위 개사’…SNL 또 논란 불렀다」제목과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0월 28일「{SC이슈] ‘SNL’ 막나가네? ‘젖년이’ 성행위 묘사…김태리 성희롱 논란」제목과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10월 28일「‘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이번엔 성행위 묘사 몸짓 논란」제목과 사진, 매경닷컴(mk.co.kr) 10월 28일「‘정년이’를 ‘젖년이’로...‘SNL’, 외설적 패러디 논란」제목과 사진, 뉴스1(news1.kr) 10월 28일(08:17 송고)「‘정년이→젖년이’ 성행위 연상 가사까지…“SNL, 역해서 못 보겠다”」제목과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28일「“정년이를 젖년이로”..풍자냐 조롱이냐 ‘SNL코리아’ 또 뭇매」제목과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10월 28일「정년이→‘젖년이’로…“보기만 해도 임신하겠다” SNL, 이번엔 성행위 묘사」제목과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시스 등 8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쿠팡플레이의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가 tvN의 드라마 ‘정년이’를 지나치게 외설적으로 패러디했다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해당 기사들은 이 프로에서 개그우먼 안영미 드라마 제목을 패러디한 ‘젖년이’란 조어를 각각 주 제목에 올렸다. 이는 유방을 부각시킴으로써 여성들에게 수치심을 불러일으킨다. 위 기사들은 프로그램에 방영된 내용 중에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의 한 구절을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로 개사하거나 성행위를 묘사하는 몸짓을 연기하는 내용이 방송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또한 기사에는 ‘젖년이’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 ‘허붕가 붕가붕가!’와 같은 자막이 들어간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첨부했다. 외설적인 패러디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문제 있는 방송 내용을 그대로 옮기고, 낯 뜨거운 자막이 들어간 방송 장면까지 감춤 처리 없이 보도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선정적인 내용을 재방영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언론 매체는 청소년도 특별한 제약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태도로 보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