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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imaeil.com) 2024년 10월 10일「尹 지지율 ‘24%’ 역대 최저…민주당, 정당 지지율 1위」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0일「尹 지지율 24%, ‘최저치’ 2주만에 경신…민주당 28% 국민의힘 27%」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10일「尹 지지율 취임 후 최저…국민의힘 지지율 10개월 만에 민주당에 역전」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10월 10일(11:59 송고)「국민의힘 27% 민주당 28%…조국혁신당 11%[NBS]」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na.co.kr) 10월 10일(12:31 송고)「尹대통령 지지율 24%…국민의힘 27%·민주 28%[NBS 조사]」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10월 10일「尹지지율 24%, 취임 후 최저…국힘 27%·민주 28%」기사의 제목, 한겨레(hani.co.kr) 10월 10일「윤 지지율 24% 최저…‘역전’ 민주 28%·국힘 27% [NBS]」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10월 10일「尹 지지율 24%, 취임 후 최저치…국힘 27%·민주 28% [NBS 조사]」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10일「尹 지지율 24%, 또 역대 최저 경신[數싸움]」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0월 10일(11:24 송고)「윤 대통령 지지율 24%…취임 후 최저치 또 경신 [NBS]」제목의 기사, 경향신문(khan.co.kr) 10월 10일「NBS 윤 대통령 지지율 24%…취임 후 최저」제목의 기사, 아주경제(ajunews.com) 10월 10일「尹 지지율 24%…취임 후 최저치 기록」제목의 기사, 국제뉴스(gukjenews.com) 10월 10일(12:39 송고)「尹 대통령 지지율 24%…취임 후 최저 경신 [NBS 여론조사]」제목의 기사, 매일일보(m-i.kr) 10월 10일「전국지표조사 尹 지지율, 또 취임 후 ‘최저치’」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10월 10일「명태균 악재까지 덮쳐… 與, 사면초가」제목의 기사, 뉴스핌통신(newspim.com) 10월 11일(06:00 송고)「명태균 악재에 여권 위기 징후, 한동훈 차별화 이번에는 성공할까」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일신문 등 1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0월 7~9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인용 보도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7%와 28%로 오차범위(±3.1%p) 내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신문의 기사는 주 제목에「민주당, 정당 지지율 1위」라고 표현하고 본문에서도『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고 기술했다. 서울경제와 한겨레는 표제에 각각「국민의힘 지지율 10개월 만에 민주당에 역전」,「‘역전’ 민주 28%·국힘 27%」이라는 문구를 뽑고 본문에서도 양당 지지율이『역전됐다』고 소개했다. 오차범위 내 결과는 실제로는 뒤바뀔 수 있으므로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할 수 없다는 게 통계학적 해석이다.
뉴시스, 연합뉴스, 중앙일보, 매경닷컴의 기사는 표제에 오차범위 내 결과치임을 설명하지 않은 채「국힘 27%·민주 28%」라며 양당 지지율을 단순 나열했다. 뉴시스와 중앙일보의 기사는 본문에서도 각각『지지도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지지율이 역전됐다』며 서열화했다.
헤럴드경제의 기사는 본문에서 양당 지지율에 대해『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하기도 했다』며 틀린 표현을 사용했다. 뉴스1과 세계일보는 부제에서 양당「지지율 역전」이라고 표현했고, 본문에서도 ‘역전’이라는 문구를 썼다. 경향신문은「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당해」라는 잘못된 부제를 썼고 본문에서도『더불어민주당이 28%로 국민의힘(27%)을 역전했다』고 전했다. 뉴스핌통신도 부제에「국민의힘도 민주당에 역전」이라고 적시했고 본문에서는『오차범위 내 민주당에 역전을 당했다』고 표현했다.
아주경제, 국제뉴스는 본문에서 양당 지지율 결과치를 소개하며 ‘역전’이라는 문구를 썼고, 매일일보는『오차범위 내 민주당에 지지율이 뒤쳐졌다』며 서열화 했다. 오차범위 내 결과를 표제에 아무런 설명 없이 나열하거나, ‘앞섰다’ ‘뒤처졌다’ ‘역전했다’ ‘역전됐다’ 등 서열화하는 표현을 쓸 경우 독자들은 지지도 차이가 마치 확정된 듯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된다. 이는 정확한 여론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