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뉴시스(newsis.com) 2024년 9월 26일(11:46 송고)「국민의힘 28%·민주당 26%…조국혁신당 12%[NBS]」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9월 26일「[속보]윤 대통령 지지율 25%…취임 후 최저[NBS]」제목의 기사, 강원도민일보(kado.net) 9월 26일「윤 대통령 지지율 25%…취임 후 최저치」제목의 기사, 연합뉴스(yna.co.kr) 9월 26일(15:38 송고)「尹대통령 지지율 25%…국민의힘 28%·민주 26%[NBS 조사]」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9월 26일「尹대통령 지지율 25%…“잘못하고 있다” 69%」제목의 기사, 아주경제(ajunews.com) 9월 26일「尹 국정 지지율, 25%로 역대 최저…추석 연휴 후 반등 실패」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시스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9월 23~25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인용 보도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8%와 26%로 오차범위(±3.1%p) 내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연합뉴스의 기사는 특별한 설명 없이 주 제목에 조사 결과치를 단순 나열했다. 문화일보와 아주경제의 기사는 본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12%), 개혁신당(4%), 진보당(1%)이 그 뒤를 이었다’며 서열화했다. 강원도민일보의 기사도『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8%, 더불어민주당(26%), 조국혁신당(12%), 개혁신당(4%), 진보당(1%) 등의 순이었다』며 서열화했다. 한경닷컴은 국민의힘 지지도를 ‘1위’, 더불어민주당을 ‘2위’라며 순위를 매겼다.
오차범위 내 결과는 실제로는 뒤바뀔 수 있다는 게 통계학적 해석이다. 이를 아무런 설명 없이 표제에 나열하거나 순위를 매기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독자들은 지지도 우열이 마치 확정된 듯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된다. 이는 정확한 여론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