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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468 尹지지율 3%p 오른 23%…국민의힘 31%·민주당 32%[한국갤럽] 외 5건

1. 연합뉴스    발행인  황  대  일  
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3.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4.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5.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6.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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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연합뉴스(yna.co.kr) 2024년 9월 27일(10:29 송고)「尹지지율 3%p 오른 23%…국민의힘 31%·민주당 32%[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9월 27일(10:35 송고)「국민의힘 지지율 3%p 오른 31%…민주당 32%[갤럽]」기사의 제목, 뉴스핌통신(newspim.com) 9월 27일(10:48 송고)「尹지지율 3%p↑, 23%…국힘 31%·민주 32%[한국갤럽]」기사의 제목, 부산일보(busan.com) 9월 27일「윤대통령 지지율 23%…국힘 31%, 민주 32%[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아시아경제(asiae.co.kr) 9월 27일「윤 대통령 지지율 23% 소폭 반등…국민의힘 31%·민주당 32% 」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9월 27일(11:25 송고)「국힘 31%·민주 32%…2주 전 대비 국힘 3%p↑·민주 1%p↓[한국갤럽]」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연합뉴스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에 대한 지지도를 물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다루는 것이다. 위 기사들은 그러나 정당 지지도의 경우, 오차범위 내에 있음에도 제목에 단순 수치만 나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셈이 됐다.
      한국갤럽의 이번 조사 결과 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이 각각 31%와 32%로, 오차범위내에 있다. 오차범위내에 있다는 것은 실제로는 그 범위 내에서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제목에 수치로만 단순 나열할 경우 지지도를 고정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된다.  
      이에 따라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④항은 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