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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464 [남도일보, 리얼미터 의뢰 여론조사 결과] 진보당 이석하 오차범위 … 외 9건

1. 남도일보    발행인  박  준  일
2.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3. 한국일보    발행인  이  성  철
4.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5. 한겨레      발행인  최  우  성
6.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7. 서울신문    발행인  김  성  수
8.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9.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10.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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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남도일보(namdonews.com) 2024년 10월 9일「[남도일보, 리얼미터 의뢰 여론조사 결과] 진보당 이석하 오차범위 내 선두 ‘대이변’」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1일「‘돌풍’의 진보당, 영광서 민주당·혁신당 제치고 오차범위내 1위...왜?」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10월 10일「혁신당에 진보당까지... 아슬아슬 영광에 이재명 “전선 교란 안돼”」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10일「영광 놓칠라…이재명, 첫 1박 2일 지원전」제목의 기사, 한겨레(hani.co.kr) 10월 10일「영광군수 재선거, ‘기본소득’ 개념 군민 수당 공약 경쟁」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10월 11일「野 3당 ‘영광 대전’… 야권 큰집론 vs 당 대표 월세 vs 생활정치」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10월 11일「텃밭 이탈표 잡아라… 사전투표 전날 韓은 강화로, 李는 영광으로」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0월 11일(05:00 송고)「“자식 보다 낫다” 밑바닥 훑은 진보당 ‘돌풍’…민주·혁신당 초긴장」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11일「재보선 최대 승부처는 금정·영광…여야 ‘넘어가면 끝장’ [이런정치]」제목의 기사, 경향신문(khan.co.kr) 10월 11일「민주당 “2차 정권 심판” 영광군수 선거 초박빙에 긴장···이재명, 오늘도 영광으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남도일보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다루면서 오차범위 내 결과에 대해 잘못된 표현을 썼다.
      남도일보 등 9개 언론사는 리얼미터가 남도일보 의뢰로 10월 7~8일 실시한 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해당 조사에서 이석하 진보당 후보의 지지율은 35.0%, 장세일 민주당 후보 33.4%, 장현 혁신당 후보 27.4%로 세 후보 모두 오차범위(±4.4%p)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남도일보는「진보당 이석하 오차범위 내 선두」라는 문구를 주 제목으로 뽑았다. 머니투데이도「‘돌풍’의 진보당, 영광서 민주당·혁신당 제치고 오차범위내 1위」라는 표현을 표제에 올리고 본문에서도 이 후보가『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기술했다. 오차범위 내 결과는 실제로는 뒤바뀔 수 있으므로 순위를 매길 수 없다는 게 통계학적 해석이다.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의 위 기사는 본문에서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영광 재선거에 등장한 야 3당의 선거 전략을 보도하면서 ‘진보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로 치고 나와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고 기술했다. 국민일보는 야당들의 영광 선거 전략을 소개하면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5.0%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민주당 장 후보는 33.4%로 2위를 기록했다』고 표현했다. 서울신문도 10·16 재보선과 관련한 여야 움직임을 소개하며 ‘이 후보 지지율이 앞섰다’고 적시했다. 뉴스1의 기사는「이석하 진보당 후보 최근 여론조사 1위」라는 표현을 부제에 사용하면서 본문에서도 진보당 후보 지지율이『오차범위 이내지만 가장 높았다』고 소개했다. 헤럴드경제의 기사는『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잘못된 표현을 썼다.
      경향신문의 기사는 여론조사기관 ‘꽃’이 10월 7~8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진보당 이석하 후보 37.4%, 민주당 장세일 후보 35.0%로 지지율이 오차범위(±4.4%p) 내 차이를 보였는데『이 후보가 민주당 장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고 전했다.
      오차범위 내 결과에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는 표현을 써 보도할 경우 독자들은 지지도 차이가 마치 확정된 듯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된다. 이는 정확한 여론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