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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타임스 2024년 10월 18일자 기획 12면「기독교 인구 높은 전북 “말씀 확인해 보자!” … 교계 지각 변동 예고」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전북타임스는 12면 전면에 걸쳐「기독교 인구 높은 전북 “말씀 확인해 보자!” … 교계 지각 변동 예고」제목의 기사형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는 신천지 교회의 지난 10월 13일 전주 지역 행사를 중심으로 전북 일부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부흥회 행사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체로 쓰여 있으며, 지면 타이틀 역시 ‘기획’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기자 바이라인을 넣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북타임스와 달리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등은 10월 29일자 각 9면에 10월 20일 마산에서 열린 신천지 교회 행사에 대한 기사 형식의 전면 광고를 ‘광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게재하고 있다.
전북타임스의 광고는 기사처럼 노출돼 독자들이 취재 확인절차를 거친 공정한 정보로 오인할 수 있다. 이는 독자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으며, 신문광고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8조「광고와 기사의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8조「광고와 기사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