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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24년 9월 20일「“SNL, 하다못해 비연예인까지 조롱”…도 넘은 풍자에 누리꾼 ‘뭇매’」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스포츠경향의 위 기사는 영화배우 전종서가 출연한 쿠팡플레이의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구독자 60만의 여성 유튜버 류스펜나를 패러디하면서 성적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방영했다가 성희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는 문제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실렸는데, “일본 쟈-지 좋아하잖아”며 남성의 성기를 언급한 한국어와 일본어 대화 자막이 감춤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와 같은 그래픽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며, 패러디 대상자에게는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