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9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401 박나래, 조회수에 눈 멀어 막나가네...한혜진에 전남친 전..

스포츠동아     발행인  이  인  철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4년 9월 17일「박나래, 조회수에 눈 멀어 막나가네...한혜진에 전남친 전..]」뉴스스탠드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스포츠동아의 위 기사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을 개설한 사실을 전했다.
      박나래표 힐링토크쇼를 천명한 이 유튜브채널을 소개하는 기사의 제목은 ‘박나래도 유튜브 진출…한혜진에게 ‘전남친’ 전현무 질문 (나래식)‘이다. 하지만 스포츠동아가 이 기사를 뉴스스탠드에 소개한 제목은 ‘박나래, 조회수에 눈 멀어 막나가네...한혜진에 전남친 전..’이었다.
      기사는 전 남친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물을만큼 박나래와 한혜진의 ‘찐친 케미’를 강조하고 있지만 뉴스스탠드 제목은 조회수를 노리고 대중이 선호할 주제를 거침없이 거론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포츠동아는 이 같은 뉘앙스를 전하기 위해 ‘(조회수에) 눈 멀어’란 표현을 뉴스스탠드 제목으로 올렸다.
      ‘어떤 일에 마음을 뺏겨 이성을 잃은’의 의미를 담은 ‘눈 멀어’란 표현은 명백히 부정적 표현으로 이처럼 시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부추길 수 있는 표현을 쓰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