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mt.co.kr) 2024년 6월 27일「2명이 시선 돌리면 1명이 ‘쓱’…러시아 소매치기 3인방의 최후」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 한국원정 러시아인소매치기단이 서울 지하철에서 승객들의 지갑 등을 훔치다 붙잡혀 징역형을 선고받은 내용이다. 기사에 소매치기 그래픽을 함께 올렸다. 그래픽은 여성이 오른쪽 어깨에 매고 있는 황토색 가방 지퍼를 뒤쪽에서 열고 빨간색 지갑을 몰래 훔치는 오른손을 부각시켜 범죄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이런 자세한 묘사는 자칫 어린이들의 모방범죄를 부를 우려도 있다.
독자들로 하여금 가방에서 지갑을 소매치기하는 범죄 상황을 목격하게 하는 듯한 이미지여서 선정적인 편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