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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349 야구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외 20건

1.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2. 매경닷컴      발행인  임  상  균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4. 일간스포츠    발행인  곽  혜  은
5.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6.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7.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8. 아시아타임즈  발행인  조  용  하
9. 스포츠서울    발행인  이  존  백
10.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11. 머니투데이    발행인  강  호  병
12. 스포츠동아    발행인  이  인  철
13. 헤럴드경제    발행인  최  진  영
14. 매일신문      발행인  이  동  관
15. 한국일보      발행인  이  성  철
16.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17.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18. 남도일보      발행인  박  준  일
19.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20. 한스경제      발행인  송  진  현
21.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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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seoul.co.kr) 2024년 8월 2일「야구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8월 2일「“여자라면 먹고파” 야구중계 중 성희롱 발언, 결국 대기발령[공식]」기사의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8월 2일「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성희롱 발언 캐스터 대기발령 조치 [공식]」기사의 제목, 일간스포츠(isplus.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 싶어” 이기호 캐스터, 성희롱 발언으로 결국 대기발령 [공식]」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8월 2일(16:50 송고)「“여자라면 먹고싶다”…이기호, 야구중계 중 성희롱 논란」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8월 2일(16:56 송고)「야구 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다”…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조선닷컴(chosun.com) 8월 2일「야구 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 이기호 캐스터, 성희롱 비판에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아시아타임즈(asiatime.co.kr) 8월 2일「“여자라면 먹고싶어” 중계 중 성희롱 발언 한 캐스터 징계조치」기사의 제목,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 싶다”…야구중계서 성희롱 발언한 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조치」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싶다”…이기호 캐스터, 야구중계 중 성희롱 논란」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8월 2일「“여자라면 먹고 싶어”…성희롱 발언 논란 이기호, ‘대기 발령’」기사의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8월 2일「이기호 캐스터,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여자라면 먹고 싶다, 가장 맛있어”」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싶다”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캐스터…결국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8월 2일「야구생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 발언한 캐스터」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 싶어”…이기호 캐스터,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싶다”…‘성희롱 발언’ 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 싶다”던 KBSN 캐스터…성희롱 발언에 대기발령」기사의 제목, 남도일보(namdonews.com) 8월 2일「“여자라면 먹고파”…KBS N, 이기호 성희롱 사과」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3일「“여자라면 먹고싶다”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한 캐스터…“내 귀를 의심했다” 비난 폭주」기사의 제목, 한스경제(hansbiz.co.kr) 8월 3일「“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 이기호 아나운서 논란」기사의 제목, 국민일보(kmib.co.kr) 8월 3일「“‘여자라면’ 먹고 싶다” 성희롱 발언한 KBS N 캐스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서울신문 등 21개 언론사의 위 기사들은 야구 중계 중 “여자라면 먹고 싶다”며 성희롱 발언을 한 이기호 캐스터에 대해 KBS N 스포츠가 대기발령 조치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제목에 문제의 발언을 그대로 소개했다.
      이기호 캐스터는 8월 1일 한화-KT 야구 경기 중계 중 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자 “저는 여자라면을 먹고 싶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니냐”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고 KBS N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해 그를 대기발령 조처했다고 공식 해명했다. 해당 발언은 여성을 음식물인 ‘라면’에 빗대 이를 먹고 싶다고 한 것으로, 명백한 성희롱 행위에 해당한다. 소속사인 KBS N 역시 이런 점을 인식해 사안 발생 하루도 안돼 즉각 대기발령 조처했다며 공식 사과한 것이다.
      왜곡된 성인식을 보여주는 이런 발언을 기사 제목에 그대로 옮긴 것은 독자, 특히 여성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야기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선정적 편집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