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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6월 3일(11:01 송고)「US여자오픈 출전한 세계 8위 헐, 흡연 논란…담배 물고 팬에 사인」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6월 3일「담배 물고 사인을...찰리 헐 ‘흡연 논란’」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매경닷컴은 3일(한국시간) 막 내린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를 내뿜으면서 갤러리에게 사인하는 사진의 주인공이 되어 골프계의 이슈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골프대회 참가자의 흡연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지만 사인을 받는 팬중엔 어린이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기사들은 헐이 담배를 물고 코로 연기를 내뿜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매경닷컴은 이 담배사인 영상이 퍼진 후 헐의 팔로워가 7만명 늘었다고도 전했다.
이 같은 흡연사진 게재는 흡연자는 물론 청소년의 호기심과 금연자의 흡연욕구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유명인의 흡연모습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