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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na.co.kr) 2024년 6월 10일(08:00 송고)「“尹대통령 지지율 31.5%…국민의힘 34.5%, 민주당 35.6%”[리얼미터]」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6월 10일「“尹지지율 0.9%p 오른 31.5%…국민의힘 34.5%·민주당 35.6%”[리얼미터]」기사의 제목, 디지털타임스(dt.co.kr) 6월 10일「‘동해 석유 발표’에도 尹대통령 지지율 31.5%…국민의힘 34.5% vs 민주당 35.6%」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6월 10일「尹 지지율, 9주 연속 30% 초반대…국힘 34.5%·민주 35.6%」기사의 제목, 강원도민일보(kado.net) 6월 10일「“윤 대통령 지지율 0.9%p↑, 31.5%…국힘 34.5%·민주35.6%”」기사의 제목, 경기일보(kyeonggi.com) 6월 10일「윤 대통령 지지율 31.5%…국민의힘 34.5%, 민주당 35.6% [리얼미터]」기사의 제목, 전국매일신문(jeonmae.co.kr) 6월 10일「[그래픽뉴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4.5%?민주당 35.6%」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연합뉴스 등 7개 신문의 위 기사는 에너지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고 있다. 위 기사들은 해당 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4.5%와 35.6%로 오차범위(±3.1%p) 내에 있는데도 특별한 설명 없이 표제에 결과치를 단순 나열했다. 전국매일신문의 기사는 그래픽을 앞세우고 이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는 그래픽 기사의 형식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차범위 내 결과를 아무런 설명 없이 표제에 단순 나열할 경우 독자들은 순위가 마치 확정적인 듯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다. 오차범위 내 결과는 실제로는 뒤바뀔 수 있다는 게 통계학적 해석이다. 오차범위 내 결과치를 표제에 단순 나열하거나 순위나 우열을 매기는 보도는 정확한 여론 형성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