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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onga.com) 2024년 5월 4일(이하 캡처시각)「디지털 시대에 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기회를 잡아 창조적인 영광을...」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5월 4일「예기치 못한 성공을 만들어내는 비결, 성공적인 결정들이 여러분을...」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5월 5일「가상공간에서 부의 파도를 주목하고, 탁월한 삶을 이루세요!」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5월 5일「시장의 돌풍과 변화에 우리는 함께 맞서겠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여,...」제목의 광고, 매일신문(imaeil.com) 5월 5일「디지털 시대에 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기회를 잡아 창조적인 영광을...」제목의 광고, 문화일보(munwha.com) 5월 5일「디지털 시대에 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기회를 잡아 창조적인 영광을...」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5월 7일「디지털 시대에 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기회를 잡아 창조적인 영광을...」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5월 8일「예기치 못한 성공을 만들어내는 비결, 성공적인 결정들이 여러분을 기다리...」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동아닷컴 등 8개 매체의 위 광고는 ‘디지털 시대에 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등의 제목아래 카카오톡 주식 리딩방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그런데 카톡 리딩방 운영자는 다름아닌 정신아 카카오톡 대표이사라고 홍보한다.
광고상세페이지 맨 위에는 정신아 대표의 MBN 출연 당시의 사진(※참고1)과 함께 연세대와 미시건대학 경영대학원 석사 등 이력을 적어놓았다. 비즈워치라는 매체가 23년 12월 13일자 기사에 사용했던 그래픽이다.(※참고2) 이어 정 대표의 이름으로 ‘승률 99%로 주식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카톡으로 “3”을 보내면 급등주 3개를 보내준다’ ‘선착순 300명은 1:1 상담 기회를 얻는 VIP 회원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광고에선 정 대표가 “1주일만에 1000만원에서 수억원 번 회원도 있다. 1월말까지 회원의 절반 이상이 400%를 달성했다. 전체 회원의 주간 평균 복리 수익률은 368%”라고 밝혔다면서 광고 곳곳에서 카톡방 링크를 걸어두고 있다.
이처럼 주식 리딩방 운영이 불가능한 대기업 대표의 사진 및 이름을 도용해 카톡방 가입을 유도하는 허위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안겨줄 수 있으며 신문 사이트에 대한 신뢰를 크게 추락시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