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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4년 5월 6일「원더걸스 안소희, 동방신기 최강창민, 연극·뮤지컬 도전장 내미는 K-팝 스타」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5월 13일「마리화나에 빠진 미국… 바이든은 ‘표밭’을 봤다」기사의 사진, 동아닷컴(donga.com) 5월 13일「“흡연자, 덜 먹고 덜 건강한 식사…살찔까봐 담배 못 끊어”」기사의 사진, 농민신문(nongmin.com) 5월 13일「흡연자가 살 덜 찌는 이유는…식욕과 맞바꾼 ‘건강’」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5월 22일「“검은색 소변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쓰러진 美10대, 무슨 일?」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K-팝 가수들이 연이어 연극·뮤지컬 무대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문화트렌드를 조명하면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지난달 연극 ‘클로저’로 연극에 데뷔한 사실을 전했다.
문화일보는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기사의 관련 사진으로 연극 ‘클로저’에서 실제 흡연을 하고 있는 안소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레스콜에서 공개된 다양한 연기 사진 중에서 유독 흡연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한국일보의 위 기사는 법적, 제도적 미비로 마리화나가 유통되고 있는 미국 사회의 실상을 소개하고 있다. 기사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리화나의 날’ 비공식 축제에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을 담은 외신 사진이 함께 실렸다.
동아닷컴과 농민신문의 기사는 흡연자가 살이 덜 찌는 이유에 대한 영국 러프버러대와 레스터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동아닷컴은 뒤돌아서 흰 연기를 내뿜으며 흡연하는 여성을, 농민신문은 타고 있는 담배를 들고 있는 남성의 모습을 찍은 게티이미지 사진을 각각 사용했다.
조선닷컴의 기사는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탈수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 갔다는 사연을 전하면서 전자담배를 피고 있는 남성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 같은 흡연사진 게재는 흡연자는 물론 청소년의 호기심과 금연자의 흡연욕구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