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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4년 5월 12일「‘유아 흡연’ 상징 알디 담배 끊었다…“의사 돼 사람들 건강 지키고 싶다”」기사의 사진, 이데일리(edaily.co.kr) 5월 12일「2살부터 담배 40개씩…알디, 현재 근황은 “의사 되고 싶어요”」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5월 12일「“2살때 담배 40개피 뿜뿜”…전세계 충격 줬던 알디, 금연 성공했다」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5월 12일「줄담배 피던 2살 인니 소년 ‘반전’ 근황…“의사 되고 싶다”」기사의 사진, 한경닷컴(hankyung.com) 5월 12일「“2살부터 40개비씩”…줄담배 피던 소년 ‘대반전’ 근황」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5월 12일「두 살부터 담배 하루 40개비 피우던 인도네시아 소년은 지금...」기사의 사진, 동아닷컴(donga.com) 5월 13일「2살부터 줄담배, 국제 논란 꼬마 근황…“의사 되고 싶어”」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5월 13일(09:28 송고)「2살때 하루 담배 40개비…‘유아 흡연’ 알디, 금연 성공」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5월 13일「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뒤의 근황」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5월 13일「두 살부터 47,000개비 줄담배..흡연 중독 소년의 ‘깜짝’ 근황」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2세 때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이 공개돼 국제적 파문을 일으켰던 인도네시아 소년이 금연에 성공하고 의사를 꿈꾼다는 내용이다.
위 기사들에는 이 소년의 과거 흡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첨부했는데 대부분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았고 일부는 가림 처리가 미흡했다.
기사는 외신을 인용한 것이고 그 내용이 금연에 성공해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미담이긴 하지만 어린 소년의 흡연 장면을 노출하는 것은 독자에게 충격을 줄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모방 심리를 자극하는 등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