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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5월 4일(06:30 송고)「尹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에도 국힘, 민주에 우위…‘당정 분리현상’ 주목」1) 제목의 기사, 5월 10일(11:30 송고)「차기 대통령…이재명 23%·한동훈 17%·조국 7%[한국갤럽]」2) 기사의 제목, 강원도민일보(kado.net) 5월 10일「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한동훈 17%」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5월 10일「尹 지지율 24%…장래 지도자 이재명 23%·한동훈 17%·조국 7%」기사의 제목, 디지털타임스(dt.co.kr) 5월 10일「[속보]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23% vs 한동훈 17%’…尹지지율, 역대 대통령 ‘최저’」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강원도민일보, 매일신문, 디지털타임스의 위 기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정당 선호도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차기 대선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는 것이지만 오차범위내 결과임에도 제목에 선호도를 단순 수치만 나열하거나 서열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
뉴스1의 기사 1)은 4.10 총선 전후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면서 오차범위 등을 명시하지 않은 채 제목에 ‘국힘, 민주에 우위’라는 제목을 붙였고, 내용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정작 오차범위가 얼마인지, 조사의뢰자가 누구인지 등 정확한 비교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언급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부정확한 정보를 공개한 셈이 됐다.
뉴스1 2), 강원도민일보, 매일신문, 디지털타임스는 한국갤럽의 차기 정치지도자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 23%,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1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홍준표 대구시장·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오세훈 서울시장 2% 순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역시 오차범위(±3.1%포인트)이내 결과 임에도 제목에 지지도를 단순 수치로 나열하는 오류를 범했다. 오차범위내에 있다는 것은 실제 선거에서는 그 범위내에서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수치로만 단순 나열할 경우 지지도를 고정화함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디지털타임스는 내용에서도 이재명 1위, 한동훈 2위, 조국 3위 등으로 이들의 지지도를 서열화했다. 이러한 보도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