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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dt.co.kr) 2024년 4월 15일(이하 캡처시각)「한국로또, ”용지뒷면“ 자세히 보니 1등 당첨번호가!? 1,15,19..」제목의 광고, 서울경제(sedaily.com) 4월 16일「한국로또, ”용지뒷면“ 자세히 보니 1등 당첨번호가!? 1,15,19..」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디지털타임스, 서울경제의 4월 15일자 위 광고는「…1등 당첨번호가!? 1,15,19..」라는 제목으로 로또 용지 뒷면에 당첨 번호가 나와있다고 주장한다. 로또 1등 예상번호 중 3자리는 1, 15, 19라고 적시했다. 하지만 4월 20일 공개된 1116회 1등 당첨번호는 15, 16, 17, 25, 30, 31번(※참고1)으로, 6개 숫자 가운데 단 1개만 맞췄다.
광고 상세페이지에선 번호를 받고 당첨될 확률이 82%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으나 당첨 예상번호를 거의 맞추지 못한 점으로 미뤄볼 때 믿기 어렵다. 로또 용지 뒷면을 자세히 보면 당첨 번호가 나온다는 문구도 황당한 얘기에 불과하다.
매번 숫자를 맞추지 못하면서도 1등 당첨번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 같은 광고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