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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hani.co.kr) 2024년 3월 1일(이하 캡처시각)「전세계 돈을 싹쓸이 할 겁니다, ‘이 2개’ 주식 계속 사모으세요」제목의 광고, 조선닷컴(chosun.com) 3월 1일「주가 급락을 기회로, 국민연금이 선택한 이 4개 주...」제목의 광고, 서울신문(seoul.co.kr) 3월 2일「주가 급락을 기회로, 국민연금이 선택한 ‘이 4개 주식’으로 안정적인...」제목의 광고, 세계일보(segye.com) 3월 3일「2차전지 사고 싶으면 ‘이 2개 주식’ 사모으세요」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3월 4일「1년 안에 큰돈 벌려면 ‘이 주식’을 사세요」제목의 광고, 매일신문(imaeil.com) 3월 5일「반토막 난 ‘이 주식들’ 사놓고 기다리면 결국 큰돈 법니다」제목의 광고, 강원도민일보(kado.net) 3월 7일「경제 불황 속에서 주식시장이 선방한 비밀」제목의 광고, 인천일보(incheonilbo.com) 3월 7일「주가 급락을 기회로, 국민연금이 선택한 ‘이 4개 주식’으로 안정적인 투자하세요」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co.kr) 3월 7일「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제목의 광고,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3월 11일「2차전지 ‘이 주식은’ 꼭 사세요,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합니다」제목의 광고, 에너지경제(ekn.kr) 3월 12일「주가 급락을 기회로, 국민연금이 선택한 ‘이 4개 주식’으로 안정적인...」제목의 광고, 신아일보(shinailbo.co.kr) 3월 12일「2차전지 사고 싶으면 ‘이 2개 주식’ 사모으세요」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3월 12일「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12일「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제목의 광고, 제민일보(jemin.com) 3월 16일「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제목의 광고, 대전일보(daejonilbo.com) 3월 16일「반도체 산업의 엄청난 성장, 투자해야 할 ‘이 주식」제목의 광고, 경인일보(kyeongin.com) 3월 18일「반도체 미친 듯이 성장할 겁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박정호 교수)」제목의 광고, 경북매일(kbmaeil.com) 3월 18일「AI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이 주식’을 주목하세요」제목의 광고, 충북일보(inews365.com) 3월 18일「반도체 산업의 엄청난 성장, 투자해야 할 ‘이 주식」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isplus.com) 3월 19일「반도체 미친 듯이 성장할 겁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제목의 광고, 아주경제(ajnews.com) 3월 25일「앞으로의 증시, ‘이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한겨레 등 21개 매체의 위 광고는 카카오톡 리딩방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한겨레 광고는 ‘…이 2개 주식 계속 사모으세요’라는 제목아래 하나증권주식회사라는 회사명을 내걸고 있다.
조선닷컴, 서울신문, 세계일보, 이데일리, 중앙일보, 아주경제는 광고를 클릭하면 리딩방을 통한 주식 투자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3개월 전 1억원의 손실을 보았는데, 네이버에서 이항영 교수의 글을 읽고 매료돼 카톡을 추가했으며 그후 3개월만에 5억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어 이항영 교수의 카톡을 추가하면 우량주 매수 매도 시점을 알려준다면서 카톡방 링크를 곳곳에 걸어두고 있다.(※참고1)
강원도민일보, 인천일보, 아시아투데이, 에너지경제, 신아일보, 대전일보, 경인일보, 경북매일, 충북일보, 일간스포츠 광고는 리딩방 운영자가 이항영 교수가 아니고 대신 복재성 씨로 되어있다. 매일신문과 스포츠조선, 한경닷컴 광고는 이정복 교수, 제민일보는 선대인 교수의 지도아래 몇 달만에 200억원을 벌었다면서 리딩방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중앙일보, 한경닷컴, 제민일보는 주식으로 큰 자산을 일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의 인터뷰 사진을 광고에 넣었다.(※참고2)
하지만 에셋플러스 측에서는 사진을 제공한 적이 없다면서 “강 회장 이름을 도용한 리딩방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밝혔다.
위 광고들은 맨 아래쪽에 하나증권 주식회사 혹은 하나카드 주식회사라는 타이틀과 대표자 강성묵, 법인 및 사업자 등록번호, 전화번호까지 적어 하나증권 광고처럼 보이도록 했다.(※참고3)
하지만 하나증권 홍보실에서는 “회사명 등을 무단 도용한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카톡 리딩방 홍보를 위해 회사명과 유명인의 명성 등을 도용한 위 광고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