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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174 냉·온탕 ‘비트코인’…과열심리·탐욕에 눈먼 가상통화 외 4건

1.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2. 뉴시스      발행인  염  영  남
3. 대경일보    발행인  허  경  태
4.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5.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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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향신문(khan.co.kr) 2024년 3월 6일「냉·온탕 ‘비트코인’…과열심리·탐욕에 눈먼 가상통화」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3월 7일(11:10 송고)「원광대 의대교수들 “등록금 확충 눈먼 대학과 총장이 일방 진행”」기사의 제목, 대경일보(dkilbo.com) 3월 10일「김천시, 지방보조금… ‘눈먼 돈·쌈짓 돈’ 아닙니다~」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3월 21일「실적 눈먼 금융사·당국의 감독 실패로 반복되는 ‘투자 人災’ [심층기획]」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3월 24일「승소에만 눈먼 ‘법 기술자들’ 공직선거 출마 도마위」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경향신문은 연일 최고가를 내달리던 가상통화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최근의 조정장세를 분석했다.
      경향신문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냉·온탕을 오간 것은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 90.2가 보여주듯 시장 과열현상과 차익실현 압력이 거셌기 때문이라 분석하며 이를 표제에 ‘과열심리·탐욕에 눈먼 가상통화’라 반영했다.
      뉴시스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다고 보도하며 의대 정원 확대가 대학등록금 확충에 눈이 먼 대학 당국과 총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이들의 주장을 소개하면서 ‘등록금 확충 눈먼’이란 표현을 표제에 올렸다.
      대경일보는 지난 7일 진행된 김천시의 지방보조금 사용자 현장교육을 소개하며 ‘눈먼 돈’이란 용어를 제목으로 올렸다.
      세계일보는 항생지수가 반토막 나며 6조 손실을 앞두고 있는 홍콩ELS 사태를 통해 반복되는 금융잔혹사를 조명한 심층기획기사를 보도하며 ‘실적 눈먼’이란 표현을 제목에 사용했다.
      매경닷컴은 범죄자의 법적 조력을 위해 법망 회피 기술과 피해자 2차 가해를 마다하지 않은 법기술자들의 공직 선거 출마를 비판하는 기사를 작성하며 ‘승소에만 눈먼’이란 제목을 사용했다.
      ‘눈먼’은 어떤 일에 마음을 빼앗겨 이성을 잃는다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시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은 시각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공공언어로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