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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156 ‘명룡대전’ 이재명 42% 원희룡 39%…안철수 45% 이광재 36% 외 3건

1.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2.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3.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4.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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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24년 3월 13일「‘명룡대전’ 이재명 42% 원희룡 39%…안철수 45% 이광재 36%」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3월 13일「‘명룡대전’ 뜨거운 인천 계양을…이재명 42% vs 원희룡 39%」기사의 제목, 조선닷컴(chosun.com) 3월 13일「원희룡 39%, 이재명 42%…안철수 45%, 이광재 36% [엠브레인]」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3월 13일「원희룡 39% 이재명 42% 접전…윤희숙 31% 전현희 35%」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매경닷컴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들은 제22대 4.10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를 받아 실시한 주요 격전지 지지 후보 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오차범위내 결과임에도 제목에 지지도를 단순 수치로 나열해 독자에게 결과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
      오차범위가 ±4.4%포인트인 이번 조사 결과, 야당과 여당 후보 지지도는 이재명 42%·원희룡 39%(인천 계양을-3%), 전현희 35%·윤희숙 31%(서울 성동갑-4%), 이광재 36%·안철수 45%(성남 분당갑-9%), 김두관 41%·김태호 34%(경남 양산을-7%)로, 성남 분당갑을 제외하고 모두 오차범위 내(8.8%포인트)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내에 있다는 것은 실제 선거에서는 그 범위내에서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수치로만 단순 나열할 경우 지지도를 고정화함으로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셈이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 4항은 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매체들은 또 제목에 수치만을 단순 나열함으로써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