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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sedaily.com) 2024년 3월 19일「“성추행 피해자 아내, 번개탄으로 사경 헤매” 억울함 호소한 스파이어 대표 [SE★현장]」제목의 기사,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3월 19일「[종합] 오메가엑스 前소속사 “휘찬 성추행 범행 CCTV 공개, 피해자 극단적 선택 시도”」제목의 기사, 일간스포츠(isplus.com) 3월 19일「스파이어엔터 “오메가엑스 멤버 A, 강 前대표 강제추행” CCTV 공개」제목의 기사, 뉴스핌통신(newspim.com) 3월 19일(14:55 송고)「스파이어 측 “오메가엑스 이휘찬, 강제 추행 가해자…선처 않을 것”」제목의 기사,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3월 19일「스파이어엔터 측 “오메가엑스 휘찬, 강 전 이사 성추행…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 볼 수가 없었다” 눈물로 호소[SS현장]」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3월 19일「스파이어 측 “前 대표, 휘찬 강제 추행 후 극단 선택까지”」제목의 기사와 사진,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3월 19일「스파이어 “오메가엑스 이휘찬, 강 전 이사 강제추행 고소 접수”」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3월 19일「아이돌이 소속사 여대표 상의 벗기고 성추행?…CCTV 영상 공개」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3월 19일「“아이돌 멤버, 여대표 옷 벗기고 강제추행”…CCTV 폭로한 前소속사」제목의 기사와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19일「“보이그룹 멤버가 여대표 강제추행”…오메가엑스 진실공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서울경제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들은 연예 기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의 황성우 대표가 그룹 오메가엑스와 관련된 강제 추행 사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스파이어와 오메가엑스간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성추행 당했다는 황 대표의 아내 강 전 대표의 극단선택 시도 소식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위 매체들은 황성우 스파이어 대표의 아내인 강 모씨가 오메가엑스 멤버인 휘찬으로부터 성추행 당한 것을 상심해 수차례 자살을 시도했다면서, 번개탄과 약물 복용 등 자살 시도 방법까지 공개했다. 특히, 서울경제는 ‘번개탄’을,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매경닷컴은 ‘극단 선택’을 각각 표제에 올려 자살 시도 사실을 강조했다. 비록 이런 사실이 황 대표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이라 하더라도 자살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것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독자들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