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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144 조혜련 “어릴 적 키스신 보면 오줌 마려워”…김수용 “남자면 XX한 것” 외 3건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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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4년 2월 8일(08:54 송고)「조혜련 “어릴 적 키스신 보면 오줌 마려워”…김수용 “남자면 XX한 것”」1), 2월 15일(09:25 송고)「박보드레 “튜닝한 가슴 한쪽 터져, 누가 터뜨린 건 아니다” 화끈 입담」2), 2월 26일(09:13 송고)「“XXX만 찍어서 보내줘” “오빠가 이따 먹을게”…배우 L씨가 보낸 문자 또 폭로」3), 2월 29일(08:13 송고)「김지유 “그곳 X 많다…브라질리언 왁싱 중 ‘회원님 X은 철사’ 라더라”」4) 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뉴스1의 위 기사들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개그맨 세명이 모이면’(일명 ‘개세모’ 코너)에서 진행된 개그맨들의 토크쇼를 소개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게시글을 전하고 있다.
    「조혜련 “어릴 적 키스신 보면 오줌 마려워”…김수용 “남자면 XX한 것”」기사에서는 방송인 조혜련이 어린 시절 키스신을 보고 움찔거렸다며 19금 경험담을 털어놨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어렸을 때 ‘토요 명화’ 같은 거 보면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냐. 그럼 오줌 마렵더라. 그건 원래 그런 거냐? 움찔! 움찔! 했다”,  “남자로 치면 발기 아니냐? 너도 발기한 거지”라는 노골적 대담을 그대로 소개한다.
    「박보드레 “튜닝한 가슴 한쪽 터져, 누가 터뜨린 건 아니다” 화끈 입담」기사는 “내가 좀 육신이 아플 때가 있다. 튜닝을 했는데 가슴이 아픈 거야. 의도치 않게. 누가 터뜨린 건 아니야. 그런 오해는 하지 마라. 스스로 안 좋아서 한쪽이 터졌다.”거나 “터진 거를 얘가 메꿔줬지. 다시 이걸 할까 말까 고민 중에 얘한테 또 얘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고 기술했다.
    「“XXX만 찍어서 보내줘” “오빠가 이따 먹을게”…」기사는 남자배우 L씨와 4년 이상 사귄 연인이라고 주장한 여성의 폭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제목에 “오빠가 이따 먹을게” 표현을 사용하면서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음란한 문자내용의 캡처사진들을 기사와 함께 올렸다.
      기사에는 배우 L씨가 “젖꼭지. 젖꼭지만 찍어서 보내주면 안 돼?”라고 요구하자 여성이 “한쪽만 찍어보겠다”고 응하고, L씨가 다시 “이따가 오빠 많이 먹을게!”라고 답했다고 기술했다. 또 여성이 “오빠 생각하면 하고 싶찌잉. 오빤 얼마만큼?”이라고 묻자 L씨가 “완전!”이라고 답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남녀의 사적 음담(淫談)을 노골적으로 옮겨서 온라인뉴스로 확산시킨 셈이다.
    「김지유 “그곳 X 많다…브라질리언 왁싱 중 ‘회원님 X은 철사’ 라더라”」기사는 “지유는 (털이) 진짜 많다”, “과장 안 하고 싶은데 네 털이 과장 돼 있다”, “(네 털이) 인위적이다. 자기주장이 너무 세더라”, “김지유가 삼각팬티를 입고 자는데 팬티 옆에 이만큼이 나와 있더라”, “진짜 친한 친구한테 팬티만 입고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답장이 없더라”, “남자 친구 있을 땐 좀 민다. 지금도 왁싱한 상태”, “이 털은 철사. 남자 모보다 엄청 강한 모”, “지금 생닭 상태”, “털이 다 벗겨진 게 생닭이 아니다. 다 벗겨지고 난 뒤에 살짝 털이 자랐을 때가 생닭” 이라는 등 지나치게 선정적인 대화를 그대로 소개한다.  
      성인용 유튜브 내용을 소개하거나 음란한 게시물을 보도하는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것으로 선정보도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