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 98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4022 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 외 13건

1.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2.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3. 머니투데이    발행인  정  희  경
4.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5. 동아닷컴      발행인  이  명  건
6. 스포츠경향    발행인  김  석  종
7. 국제뉴스      발행인  김  영  규
8.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9. 스포츠동아    발행인  이  인  철
10. 연합뉴스      발행인  성  기  홍
11. 국민일보      발행인  김  경  호
1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13.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14.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원문보기 Print
  • 주 문

      경향신문(khan.co.kr) 2024년 2월 1일(이하 캡처시각)「한국에서 이 3개 주식은 꼭 투자하세요.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제목의 광고, 매경닷컴(mk.co.kr) 2월 1일「앞으로, ‘이 주식만’ 구입하시고 기다리시면, 큰 재산을 이루실 수 있습...」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2월 1일「앞으로, ‘이 주식만’ 구입하시고 기다리시면, 큰 재산을 이루실수 있습니다」제목의 광고,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월 1일「매 급여일마다 반드시 ‘이 2개 종목의 주식’을..」제목의 광고, 동아닷컴(donga.com) 2월 2일「2차 전지 사고 싶으면 ‘이 2개 주식’ 사모으세요」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월 2일「2차전지 ‘이 2개 주식’ 사놓고 기다리면 큰 부가 될 것입니다」제목의 광고, 국제뉴스(gukjenews.com) 2월 10일「주식 계좌에 500만원 있다면 이렇게 하세요!」제목의 광고, 문화일보(munhwa.com) 2월 10일「국민연금이 최근에 산 주식 ‘딱 4개만’ 알려드릴게요」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월 10일「한국 주식시장의 숨은 진주 ‘이 기술주’로 200만 원 투자해 2년 안에 3억 만들기!」제목의 광고, 연합뉴스(yonhapnews.co.kr) 2월 13일「2차전지 분야의 신흥강자, ‘이 주식’ 700만원 투자가 당신을 억대부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제목의 광고, 국민일보(kmib.co.kr) 2월 21일「주식 급락 틈타 국민연금이 꾸준히 사모은 주식 4개 공개」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2월 25일「2차 전지 사고 싶으면 ‘이 2개 주식’ 사모으세요」제목의 광고,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월 25일「국민연금이 최근에 산 주식 ‘딱 4개만’ 알려드릴게요」제목의 광고, 아시아경제(asiae.co.kr) 2월 28일「주식 급락 틈타 국민연금이 꾸준히 사모은 주식 4개 공개」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경향신문을 비롯한 14개 매체의 위 광고는 카카오톡 리딩방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경향신문 광고는 ‘한국에서 이 3개 주식… 전 세계 1위가 될 겁니다’라는 광고 제목 아래에는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라고 기술했다. 광고를 클릭하면 ‘직장인 김동현 씨가 베테랑 투자자인 윤지호 교수의 지도아래 1년만에 수백억의 수익을 올렸다’며 주식 리딩방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
      윤지호 교수의 승률은 90% 이상인데 카카오톡에서 그를 추가하면 우량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카톡 링크를 걸어두고 있다. 이어 윤 교수는 이베스트 리테일 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증권사에 입사한 윤지호 대표는 교수직을 역임한 적이 없으며, 증권사 임직원은 선행매매 우려가 있어 리딩방 운영을 할 수 없는데도 버젓이 그의 얼굴 사진까지 도용하고 있다.(※참고1)
      매경닷컴,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동아닷컴 광고 또한 주식 투자로 1억원의 손실을 입었는데 황성환 교수의 카톡을 추가한 지 3개월만에 5억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며 카톡방 링크를 걸고 있다. 증권사 실전투자대회를 휩쓸다가 대우증권을 거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설립, 국내 1위 헤지펀드로 키워낸 황 대표의 사진을 허가 없이 광고에 사용했다.(※참고2)
      스포츠경향, 국제뉴스, 문화일보, 스포츠동아, 연합뉴스 광고는 슈퍼개미로 알려진 복재성 씨가 리딩방을 진행한다고 홍보하고 있다.(※참고3) 국민일보, 뉴스1,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경제 광고에선 미국 주식을 주로 분석해온 이항영 교수(열린사이버대학)의 카톡을 추가하면 우량주를 추천해 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이들 광고는 규정상 리딩방을 운영할 수 없는 이들과 회사 이름까지 도용해 선전하고 있다.
      신문 사이트 한면에 많게는 배너를 14개까지 깔아놓은 위 광고는 하나증권 주식회사라는 타이틀과 대표자 이름(강성묵), 법인 및 사업자 등록번호, 전화번호까지 적어놓아 마치 유명 증권사가 올린 광고처럼 보이게 만들었다.(※참고4) 하지만 하나증권 홍보실에서는 “우리가 리딩방을 운영할 리가 있겠나. 회사명 등을 무단 사용한 광고 때문에 법무팀과 대책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카톡 리딩방 홍보를 위해 회사명과 유명인의 명성을 도용한 위 광고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