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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jeonmae.co.kr) 2024년 2월 23일「노원구 “줄줄 새는 ‘눈먼 돈’ 꼼짝 마”...지방보조금 관리대책 강화」기사의 제목, 브릿지경제(viva100.com) 2월 24일「강화군, 눈먼 돈 없앤다…지방보조금 사용자 교육」기사의 제목, 매일일보(m-i.kr) 2월 24일「강화군, 눈먼 돈 없앤다…지방보조금 사용자 교육 실시」기사의 제목, 경기신문(kgnews.co.kr) 2월 25일「‘눈먼 돈 파헤쳤더니’… 김포시, 민간 보조금 사업 집행 부실 63건 적발」기사의 제목, 스카이데일리(skyedaily.com) 2월 25일「강화군 지방보조금 ‘눈먼 돈’ 없애는 교육 앞장」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전국매일신문은 서울 노원구가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세부집행 지침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브릿지경제, 매일일보, 스카이데일리는 강화군이 23일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문은 김포시가 감사를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에 지원한 보조금 교부 현황에서 부정 수급 건 63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5개 매체는 이같은 지방보조금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표제에 ‘눈먼 돈’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눈먼 돈’은 어디 쓸지 모르거나 어디에 있는 지 모르는 돈으로 아무나 가져다 쓴다는 부정적 의미가 담겨있다. 장애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부추기는 표현으로 시각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공공언어로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