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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2월 21일(10:32 송고)「장난으로 엉덩이 ‘찰싹’…맞은 친구는 15m 절벽 아래로 추락[영상]」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2월 21일「가랑이 사이로 경치 보던 친구, 엉덩이 ‘툭’ 쳤는데… 15m 절벽 아래 추락」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뉴스1, 조선닷컴의 위 기사는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교토 미야즈시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에서 풍경을 감상 중인 친구를 장난으로 밀어 죽일뻔 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관련 영상을 실었다.
FNN(후지뉴스네트워크)등 현지 언론이 전한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절경을 바라보기 위해 전망대 앞에 서서 허리를 숙여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성이 다가가 그의 엉덩이를 때렸고, 이 남성이 균형을 잃고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 매체는 사고 장면을 원거리 촬영과 근거리 촬영으로 거듭 보여줌으로써 피해 남성이 허우적거리며 추락하는 장면을 그대로 노출했다. 사망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죽을 뻔한 아찔한 순간을 여과없이 전한 셈이다.
이러한 사고 영상을 싣는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선정보도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