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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100 정부·여당 지원 47%-견제 44%…지지율 국힘 37%〉민주 30% 외 3건

1.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2.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3. 경향신문    발행인  김  석  종
4.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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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munwha.com) 2024년 2월 8일「정부·여당 지원 47%-견제 44%…지지율 국힘 37%〉민주 30%」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2월 8일(13:49 송고)「정부·여당 ‘지원론’ 47% 야당 ‘견제론’ 44%…지원론, 5개월만 역전[NBS]」기사와 제목, 경향신문(khan.co.kr) 2월 8일「정부·여당 ‘지원론’ 47%···5개월 만에 ‘견제론’ 역전」기사와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2월 8일「정부 지원론, 견제론 역전…무당층 9%P↓」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문화일보 등 4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코리아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2024년 2월 5~7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를 전하고 있다. 총선의 정치적 의미를 두고 ‘정부·여당의 국정운영 지원론’과 ‘여당 견제론’이 47%와 44%로 오차범위 내 엇갈렸다는 게 기사의 요지다.
      그러나 문화일보는 주제목을「정부·여당 지원 47%-견제 44%」로 뽑아 결과치를 단순 나열했다. 본문에서도『정부·여당 지원론이 정부·여당 견제론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거나『오차범위 내에서 지원론과 견제론의 순서가 바뀌었다』고 표현함으로써 오차범위 내 수치를 서열화했다. 이는 오차범위 내 결과는 실제로는 뒤바뀔 수 있다는 여론조사의 기본 개념을 도외시한 왜곡된 보도다.
      뉴시스와 경향신문, 한경닷컴도 코리아리서치 등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메인 제목을「정부·여당 ‘지원론’ 47% 야당 ‘견제론’ 44%…지원론, 5개월만 역전」,「정부·여당 ‘지원론’ 47%···5개월 만에 ‘견제론’ 역전」,「정부 지원론, 견제론 역전」으로 각각 선정했다. 오차범위 내 엇갈린 수치임을 전혀 나타내지 않은 채 오히려 지원론이 견제론을 앞지르거나 역전했다고 표현함으로써 서열화했다.
      오차범위 내 결과에 우열이나 순위를 매기거나 제목에서 오차범위 내 수치를 아무런 설명 없이 단순 나열할 경우 독자들은 순위가 확정된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이러한 보도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