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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mk.co.kr) 2024년 2월 21일「‘논문 조작 혐의’ 국립대 교수…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2월 21일(21:47 송고)「경찰조사 받던 전북 한 국립대교수 숨진채 발견」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2월 21일「‘논문 조작 혐의’ 경찰 조사 받던 국립대 교수…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2월 22일「‘논문 조작 의혹’ 검찰 조사받던 국립대 교수 숨진 채 발견돼」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매경닷컴, 뉴시스, 이데일리, 세계일보의 위 기사들은 재계약 임용 심사에서 조작된 논문을 제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전북 지역 국립대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매경닷컴은 해당 교수가 발견된 차 안에서 번개탄이 발견됐다고 전했고 뉴시스와 이데일리, 세계일보는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 또는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자살 장소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은 막연하게 자살을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유사한 방법 또는 장소에서 자살을 실행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